[충북경제뉴스 안기성 기자]= 9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 북충주농협 주차장 일원 특설무대에서 ‘2022 한가위 앙성면민 노래자랑’이 열렸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앙성 노래자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행사로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충주시의회 홍성억· 신효일 의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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